INDUSTRY BRIEFING2026.04.13 · 월요일Vol. D-103
Waymo, 런던 시범 주행 개시 — 미국 밖 첫 상업 서비스 9월 목표
EXECUTIVE SUMMARY
2026년 4월 둘째 주, 글로벌 로보택시 산업은 '확장의 속도'와 '시스템의 견고함'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주제가 동시에 부각되는 국면을 맞이했다. 한편에서는 Waymo가 런던 시범 주행을 시작하며 미국 이외 지역 최초의 상업 서비스를 준비하고, Uber와 폭스바겐이 LA에서 자율주행 미니버스의 대규모 도로 검증에 돌입했다. Pony.ai는 자기진단과 표적 학습이 가능한 차세대 AI 엔진을 공개하면서, 단순한 주행 능력을 넘어 시스템이 스스로 약점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자기개선형 자율주행'의 시대를 예고했다.
TODAY'S HIGHLIGHTS
- 01Waymo, 런던 시범 주행 개시 — 미국 밖 첫 상업 서비스 9월 목표. 6세대 드라이버 기반 글로벌 확장 본격화
- 02Uber-폭스바겐 MOIA, LA에서 자율주행 ID. Buzz 100대 이상 도로 검증 시작. 연말 상업 서비스 목표
- 03Pony.ai, PonyWorld 2.0 발표 — 자기진단·자기개선 AI 엔진으로 연말 글로벌 20개 도시·3,000대 목표
- 04바이두 Apollo Go 우한 시스템 장애, 100대 이상 로보택시 일제 멈춤 — 클라우드 의존 플릿 모델의 구조적 취약성 부각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Waymo 런던 진출 — 미국 밖 첫 상업 로보택시 서비스의 의미
- ANALYSIS · 02
Uber-폭스바겐 MOIA 파트너십 — 플랫폼과 OEM의 새로운 분업 구조
- ANALYSIS · 03
Pony.ai PonyWorld 2.0 — 자기개선형 자율주행 AI의 등장
- ANALYSIS · 04
바이두 우한 사태 — 클라우드 의존형 플릿 모델의 구조적 리스크
- ANALYSIS · 05
글로벌 규제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