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협회 콘텐츠
- 데일리 브리핑
웨이모, 도쿄 2027년 상용화 확정 — 100년 택시 면허 사업자 니혼코츠와 플랫폼 GO를 파트너로 한 3자 진입
이번 주 로보택시 산업의 흐름을 한 장의 그림으로 요약하면, 기술 기업이 혼자서 도시에 들어가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점입니다. 웨이모가 도쿄 진출을 발표하면서 선택한 파트너는 100년 역사의 택시 면허 사업자 니혼코츠와 배차 플랫폼 GO였고, 리프트가 내슈빌에서 처음으로 무인 상용 서비스를 열면서 내세운 것은 자회사 플렉스드라이브의 차고 운영 능력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포니.ai가 200대 투입을 준비하며 택시기사를 안전운전자로, 택시회사를 관제·플릿 운영자로 끌어들이는 구조를 택했습니다.
2026.09.28 · 산업 데일리
- 위클리 인사이트
리프트, 웨이모 로보택시를 내슈빌서 자사 플랫폼에 통합
이번 주 로보택시 산업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사건은 라스베이거스에 풀린 허가 대수도, 테슬라를 겨눈 연방 조사도 아니라 라이드셰어 플랫폼 리프트(Lyft)가 내슈빌에서 웨이모의 무인차를 자사 앱 안으로 끌어들인 장면이었다. 리프트는 자율주행 기술을 단 한 줄도 새로 개발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리프트는 이 시장에서 밀려나지 않고, 오히려 승객과 차량을 연결하는 배차 플랫폼으로 스스로를 재정의함으로써 자리를 지켰다. 같은 주 한국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정확히 같은 논리의 선언을 내놓았다 — 자체 기술 고도화(기술 트랙)와 외부 파트너 통합(플랫폼 트랙)을 동시에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2026.09.21 · 위클리 인사이트
- 행사·세미나
무인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Driving Service Provider(DSP) 제도 도입
대한교통학회 제95회 학술발표회 기관세션 · 한국공학한림원 자율주행위원회 — 한국공학한림원 자율주행위원회가 제안해 온 주행사업자(DSP) 제도를 학계에 공식 발표한 기관세션입니다. 김동영 협회장이 위원회 위원으로 지정토론에 나서, DSP를 기술 시스템이 아닌 신뢰 시스템으로 다시 읽었습니다.
2026.09.17 · 강릉컨벤션센터 305호 · 협회장 참여 · DISCUSSANT
- 협회 소식
서울택시조합·티머니모빌리티와 자율주행택시 3자 업무협약 체결
택시업계와 모빌리티 플랫폼, 협회가 손잡고 자율주행택시 연구용역과 정책 포럼을 함께 추진합니다. 같은 날 협회 주관으로 '로보택시는 누가 움직이는가' 정책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2026.09.10 · 업무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