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발간·활동 285
- 데일리 브리핑
워싱턴 D.C. 로보택시 법안, 사업자당 200대 상한·2028년 상업운행 유예 — 노조는 "Vote NO on Waymo" 반대 캠페인
이번 주 정책 지형에서 가장 뚜렷한 변화는 로보택시를 둘러싼 논쟁이 "허용할 것인가"에서 "어떤 조건으로, 누가 비용을 부담하며 허용할 것인가"로 넘어갔다는 점입니다. 연방 차원에서 NHTSA는 7월 30일 Zoox에 연 2,500대 면제를 승인하고 자율주행 지침을 갱신하며 배치를 뒷받침하는 쪽으로 움직였고, 네바다는 8월에 세 사업자 7,000대를 한꺼번에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도시 차원에서는 정반대 방향의 설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 D.C.의 법안은 사업자당 200대 상한과 주행거리 부과금, 2028년까지의 상업운행 유예를 담았고, 애틀랜타 기사 노조는 승차당 전환기금을 요구합니다.
2026.09.27 · 정책 데일리
- 데일리 브리핑
네바다주, 3개 사업자에 로보택시 7,000대 총량허가 — 기존 운송업계는 즉각 반발
오늘 정책 지형을 조감하면, 로보택시를 도로에 들여보내는 방식을 둘러싸고 두 갈래의 제도적 실험이 선명하게 갈리고 있음이 드러난다. 네바다주는 기존 택시·리무진 면허 체계와 별도로 신규 총량 허가를 신설해 테슬라·웨이모·우버에 최대 7,000대를 배정했고, 그 직후 현지 운송업계의 반발에 부딪혔다. 반면 국내에서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광주 자율주행 실증사업에 참여를 요구하며, 로보택시도 기존 택시 사업면허를 기반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같은 시기 미 교통부는 5개년 AV 국가전략을 통해 택시·차량대여 면허 권한을 주·지자체에 그대로 남겨둔다고 재확인했다.
2026.09.25 · 정책 데일리
- 데일리 브리핑
네바다주, 테슬라·웨이모·우버·죽스에 로보택시 상업허가 — 12개월간 최대 7,000대 규모
이번 주 로보택시 업계 소식을 관통하는 한 가지 흐름은 규제상 허가된 용량과 실제 가동되는 대수 사이의 간극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네바다주는 테슬라·웨이모·우버·죽스 네 개 사업자에게 12개월간 최대 7천 대까지 상업운행을 허용했지만, 정작 테슬라의 사이버캡은 오스틴에서 45대라는 한정된 규모로 첫걸음을 뗐습니다. 같은 시기 중국에서는 바이두 아폴로고의 우한 시스템 장애를 계기로 당국이 신규 로보택시 면허 발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허가 총량, 실제 가동, 규제 리스크라는 세 변수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시장은 헤드라인 숫자만으로는 사업의 실질적 진도를 가늠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2026.09.24 · 산업 데일리
- 데일리 브리핑
워싱턴DC 로보택시 법안 놓고 노동계-웨이모 정면충돌 — 美 도시정책의 시험대
2026년 하반기 로보택시 정책 지형의 특징은 '기술이냐 규제냐'라는 낡은 이분법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번 주 사례들을 관통하는 축은 오히려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노동시장 전환 비용을 누가, 언제 부담할 것인가라는 문제이고, 둘째는 신규 무인 공급을 기존 면허·총량 체계 안에 통합할 것인가 아니면 별도 트랙으로 신설할 것인가라는 제도 설계의 문제이며, 셋째는 원격관제사라는 새로운 직군의 법적 지위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라는 문제입니다. 기술 성숙도는 더 이상 정책 논쟁의 중심이 아니며, 논쟁의 무게중심은 이미 제도 설계 쪽으로 옮겨갔습니다.
2026.09.24 · 정책 데일리
- 데일리 브리핑
한국 택시업계, "자율주행 업체도 면허 갖춰야" — 로보택시 법제화 앞두고 기존 면허 편입 요구
이번 주 한국과 해외의 로보택시 정책 뉴스를 겹쳐 보면,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합니다. 새로운 무인 공급을 기존 제도 위에 얹을 것인가, 아니면 별도의 트랙을 새로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 국내에서는 택시업계가 자율주행 업체도 면허를 갖추게 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실증 단계부터 목소리를 내고 있고, 미래모빌리티 정책연구포럼은 기존 면허와 로보택시 면허의 병행운영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해외에서는 네바다주가 총량 허가 방식으로 빠르게 문을 열었고, 유럽연합은 17개국이 국경 간 실증을 공동선언하는 조율 우선 방식을 택했습니다.
2026.09.23 · 정책 데일리
- 위클리 인사이트
리프트, 웨이모 로보택시를 내슈빌서 자사 플랫폼에 통합
이번 주 로보택시 산업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사건은 라스베이거스에 풀린 허가 대수도, 테슬라를 겨눈 연방 조사도 아니라 라이드셰어 플랫폼 리프트(Lyft)가 내슈빌에서 웨이모의 무인차를 자사 앱 안으로 끌어들인 장면이었다. 리프트는 자율주행 기술을 단 한 줄도 새로 개발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리프트는 이 시장에서 밀려나지 않고, 오히려 승객과 차량을 연결하는 배차 플랫폼으로 스스로를 재정의함으로써 자리를 지켰다. 같은 주 한국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정확히 같은 논리의 선언을 내놓았다 — 자체 기술 고도화(기술 트랙)와 외부 파트너 통합(플랫폼 트랙)을 동시에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2026.09.21 · 위클리 인사이트
- 데일리 브리핑
네바다주, 테슬라·웨이모·우버(모셔널·죽스 제휴)에 로보택시 최대 7,000대 승인 — 미국 최대 실증시장 부상
이번 주 로보택시 산업은 ‘실증’에서 ‘산업적 스케일업’ 국면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보여주었다. 네바다 교통당국은 테슬라(5,000대)·웨이모(1,000대)·우버 제휴사(1,000대)·죽스(100대)에 사업자별 상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총 7,000대 규모의 상업 운행을 승인했고, 웨이모는 자체 설계한 5나노 칩을 신형 플랫폼 ‘오하이’에 탑재해 초당 1,000조 회 연산(1,000+ TOPS) 성능을 확보하며 대당 원가를 낮추는 수직계열화 전략에 나섰다.
2026.09.21 · 산업 데일리
- 데일리 브리핑
국내 로보택시 사회적 협의체, 표결권 편중 논란 — 택시단체가 6석 중 절반 차지, 렌터카연합회 참여는 부결
로보택시를 둘러싼 규제 지형은 국가마다 뚜렷이 다른 경로를 걷고 있다. 미국은 연방(NHTSA)이 차량 안전 인증을 맡고 주 정부가 면허·등록·보험 등 운영 규율을 담당하는 이원적 분업(SELF DRIVE 법안)과, 총량 대신 사업자별 상한을 부여하는 방식(네바다)을 동시에 실험하고 있다. 중국은 중앙과 지방 정부의 협조 아래 자국 기업이 내수에서 먼저 규모를 키운 뒤 해외로 진출하는 경로를 밟았다. 반면 한국은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법상 한정면허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일반 택시면허 사이의 정합성을 놓고 아직 ‘제도 논의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국토교통부·학계·업계가 참여하는 협의체가 가동 중이다.
2026.09.21 · 정책 데일리
뉴스 12
통계 8
- 통계
200대2026.09
포니.ai 로보택시 서울 투입 추진 대수
포니.ai 7세대 로보택시 200대 서울 투입 추진 — 택시기사가 안전운전자, 택시회사가 관제·플릿을 맡는 협력 모델
2026.09.28 · 협회 데일리 브리핑
- 통계
80%2026.09
Waymo 로보택시 캘리포니아·텍사스 집중 비중
Waymo 로보택시 가운데 약 80%가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두 주에 몰려 있다.
2026.09.27 · UA.NEWS
- 통계
3개2026.09
네바다 로보택시 총량허가 사업자 수
네바다주, 3개 사업자에 로보택시 총 7,000대 총량허가 — 기존 운송업계 반발 표면화
2026.09.25 · 협회 데일리 브리핑
- 통계
7,000대2026.09
네바다 로보택시 총량허가 대수
네바다주, 3개 사업자에 로보택시 총 7,000대 총량허가 — 기존 운송업계 반발 표면화
2026.09.25 · 협회 데일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