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빌리티&플랫폼 협회

협회 발간·활동 53

  1. 데일리 브리핑

    웨이모, 도쿄 2027년 상용화 확정 — 100년 택시 면허 사업자 니혼코츠와 플랫폼 GO를 파트너로 한 3자 진입

    이번 주 로보택시 산업의 흐름을 한 장의 그림으로 요약하면, 기술 기업이 혼자서 도시에 들어가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점입니다. 웨이모가 도쿄 진출을 발표하면서 선택한 파트너는 100년 역사의 택시 면허 사업자 니혼코츠와 배차 플랫폼 GO였고, 리프트가 내슈빌에서 처음으로 무인 상용 서비스를 열면서 내세운 것은 자회사 플렉스드라이브의 차고 운영 능력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포니.ai가 200대 투입을 준비하며 택시기사를 안전운전자로, 택시회사를 관제·플릿 운영자로 끌어들이는 구조를 택했습니다.

    2026.09.28 · 산업 데일리

  2. 데일리 브리핑

    미래모빌리티정책연구포럼 "택시면허 선제 재설계 필요" — 기존 면허체계 토대 위 통합설계 논의 본격화

    이번 주 한국 정책 지형에서 가장 눈여겨볼 대목은 미래모빌리티정책연구포럼이 제기한 택시면허 제도 재설계 논의입니다. 포럼을 이끄는 김성수 원장은 자율주행 택시 도입이 '요금, 배차, 면허제도, 종사자의 삶 등 사회 여러 층위가 맞물린 복잡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방향 제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논의는 바이두 아폴로고의 서울 법인 설립, 그리고 앞서 7월 구글 웨이모의 한국 진출과 정확히 같은 시점에 이뤄지고 있어, 글로벌 사업자의 시장 진입 속도가 국내 제도 정비 속도를 앞지를 수 있다는 우려를 뒷받침합니다.

    2026.09.22 · 정책 데일리

  3. 데일리 브리핑

    런던교통공사(TfL), 우버·웨이브에 수도권 첫 상업 로보택시 면허 15대 발급 — 안전요원 동승 조건

    오늘의 흐름을 한 줄로 압축하면 "관문이 열리는 속도와 단가가 맞아떨어지는 속도가 처음으로 만났다"는 것입니다. 지난 열흘 사이 런던교통공사는 우버와 웨이브에 수도권 최초의 상업 로보택시 면허 15대를 내주었고, 미국 도로교통안전청은 7월 31일 임시최종규칙을 통해 면제 취득 이전에 생산된 차량도 상업 배치 면제 대상이 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었습니다. 같은 시점에 중국에서는 포니에이아이가 광저우와 선전에서, 바이두 아폴로고가 우한에서 차량 단위 손익분기를 넘겼다는 수치가 확인되었습니다. 규제가 문을 여는 시점과 원가 곡선이 임계점을 통과하는 시점이 겹치는 국면은 산업사에서 자주 오지 않습니다.

    2026.08.13 · 산업 데일리

  4. 데일리 브리핑

    영국, 기존 개인택시 면허 체계 안에 자율주행을 편입 — 인가 주체(ASDE)에 책임 귀속하는 설계

    정책 지형의 무게중심이 "허용할 것인가"에서 "어떤 제도적 그릇에 담을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지난 열흘의 사건들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런던교통공사는 우버·웨이브에 개인택시 면허 15건을 발급했는데, 이는 자율주행을 위한 별도 특례 트랙을 만든 것이 아니라 기존 개인택시 면허 체계 안으로 편입시킨 결정입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청은 7월 31일 임시최종규칙으로 면제 절차를 상시화하며 배치를 선행시키고 검증을 후행시키는 구조를 강화했습니다. 두 접근은 속도와 안정성 사이에서 서로 다른 지점을 선택했고, 그 선택의 대가는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사회적 마찰 비용의 형태로 드러날 것입니다.

    2026.08.13 · 정책 데일리

  5. 데일리 브리핑

    중국, 안전심사 통과를 조건으로 로보택시 면허 발급 재개 — 면허가 회수가 아닌 조절 장치로 기능

    지난 한 주 동안 세 나라의 규제 당국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에 답을 내놓았습니다. 무인 차량이 도로에서 돈을 받고 사람을 태울 때, 그 권한을 무엇으로 통제할 것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중국은 면허 발급을 잠갔다가 안전심사를 조건으로 다시 열었고, 영국은 차량 승인과 사업 인가를 분리한 이원 구조를 하위 법령으로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차량 기술 기준 자체를 다시 쓰는 작업에 착수했으며, 완전자율주행차의 수동 제동장치 요건을 삭제하는 개정안의 의견 접수가 오늘 마감됩니다. 세 경로 모두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2026.07.27 · 정책 데일리

  6. 데일리 브리핑

    中 신규 로보택시 면허 발급 중단 장기화 — 4월 우한 아폴로고 동시 정지 사고 여파

    로보택시 산업은 기술 검증의 단계를 지나, 이제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세 개 시장이 공존하는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중국은 4월 우한에서 발생한 아폴로고(Apollo Go) 차량 다수의 동시 정지 사고 이후 신규 면허 발급을 동결했고, 그 최종 결정이 5월 말로 임박해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은 테슬라가 댈러스와 휴스턴으로 서비스를 넓히며 연내 10여 개 주 진출을 공언했고, 웨이모는 160억 달러를 조달해 런던과 도쿄로 눈을 돌렸습니다. 같은 기술을 두고 규제 환경이 정반대 방향으로 갈라지는 이 분기(分岐)가 오늘 시장의 가장 큰 변수입니다.

    2026.05.24 · 산업 데일리

  7. 데일리 브리핑

    중국 신규 로보택시 면허 동결 — 안전 자체점검 의무화, 선확장 후규제 기조의 첫 제동

    2026년 5월 셋째 주, 로보택시를 둘러싼 정책 지형은 규제가 기술을 뒤쫓던 국면에서 규제가 확장 속도를 직접 조율하는 국면으로 옮겨가는 분기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중국은 우한 차량 정지 사태 이후 신규 면허 발급을 동결하고 안전 자체점검을 의무화했으며, 미국 하원은 주별 규제 난립을 정비하려는 SELF DRIVE Act of 2026을 발의했습니다. 한쪽은 면허라는 수량 통제 수단으로, 다른 쪽은 표준 통일이라는 제도 정비로, 같은 기술에 서로 다른 거버넌스 도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026.05.23 · 정책 데일리

  8. 데일리 브리핑

    한국 택시업계, "자율주행 업체도 면허 갖춰야" — 로보택시 법제화 앞두고 기존 면허 편입 요구

    이번 주 한국과 해외의 로보택시 정책 뉴스를 겹쳐 보면,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합니다. 새로운 무인 공급을 기존 제도 위에 얹을 것인가, 아니면 별도의 트랙을 새로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 국내에서는 택시업계가 자율주행 업체도 면허를 갖추게 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실증 단계부터 목소리를 내고 있고, 미래모빌리티 정책연구포럼은 기존 면허와 로보택시 면허의 병행운영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해외에서는 네바다주가 총량 허가 방식으로 빠르게 문을 열었고, 유럽연합은 17개국이 국경 간 실증을 공동선언하는 조율 우선 방식을 택했습니다.

    2026.09.23 · 정책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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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4

통계 2

  1. 통계

    1억원2026.09

    제천 청년 개인택시 면허 대출 한도

    면허 양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제천시가 청년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연결한다.

    2026.09.27 · ccdn.co.kr

  2. 통계

    2%2026.09

    제천 청년 개인택시 면허 대출 이자 지원율

    제천시가 개인택시 면허를 사려고 대출받는 청년에게 최대 10년간 연 2%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한다.

    2026.09.27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