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BRIEFING2026.08.24 · 월요일Vol. D-236
Waymo, 5nm 자체 ASIC 공개 — 1,000 TOPS급 센서 전처리 전용 실리콘을 상용 차량 전량에
EXECUTIVE SUMMARY
이번 주 로보택시 산업에서 벌어진 일들은 언뜻 보면 서로 무관한 사건들의 나열입니다. 웨이모가 자체 반도체를 공개했고, 테슬라가 네바다주에서 5,000대 규모 무인 운행 인가를 받았으며, NHTSA의 면제제도 개편안 의견수렴이 이달 말 마감됩니다. 그러나 이 세 사건은 하나의 축으로 꿰어집니다. 로보택시 경쟁의 병목이 "기술적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한가"에서 "그 자율주행을 얼마에, 얼마나 빨리, 얼마나 넓게 깔 수 있는가"로 완전히 이동했다는 것입니다. 웨이모의 칩은 원가와 공급망의 문제이고, 테슬라의 네바다 인가는 규모의 문제이며, NHTSA의 면제 개편은 그 규모를 허용하는 속도의 문제입니다.
TODAY'S HIGHLIGHTS
- 01Waymo, 5nm 자체 ASIC 공개 — 1,000 TOPS급 센서 전처리 전용 실리콘을 상용 차량 전량에 탑재
- 02Tesla, 네바다주 무인 로보택시 최대 5,000대 인가 — 기존 10대 잠정허가에서 500배 확대
- 03NHTSA, 7월 말 면제제도 개편 — 사상 첫 로보택시 상용 면제 부여, 의견수렴 8월 31일 마감
- 04중국 3사(Apollo Go·Pony.ai·WeRide), 두바이·마드리드·싱가포르로 우회 확장 — 누적 1억 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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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웨이모 자체 ASIC 공개 — 성능이 아니라 원가와 공급망의 선언
- ANALYSIS · 02
테슬라 네바다 5,000대 인가 — 잠정허가에서 상업 함대로
- ANALYSIS · 03
유닛 이코노믹스의 분기점 — 중국은 이미 도시 단위 손익분기를 넘었습니다
- ANALYSIS · 04
드러난 숨은 노동 — 원격관제는 비용이 아니라 산업입니다
- ANALYSIS · 05
글로벌 규제 동향
- ACTION · 013개월
단기 포트폴리오 점검
- ACTION · 026개월
중견 부품사 기회 발굴
- ACTION · 0312개월
원격관제 서비스업 진입 검토
- ACTION · 0418개월
도시 파일럿 유치 전략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