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6.29 · 월요일Vol. D-180
미국·EU·중국 3대 규제 모델 분기 심화 — 분권적 모자이크 vs 신중한 ODD vs 국가 주도 보급
EXECUTIVE SUMMARY
2026년 중반 자율주행 정책 지형은 세 개의 철학으로 구조적으로 분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연방 입법 공백 속에서 18개 주가 각자의 규칙을 세우는 분권적 모자이크를, EU는 자율주행을 고위험 AI로 규정하고 운영설계영역(ODD)을 좁게 한정하는 신중론을, 중국은 40여 개 도시 상업 운행을 허용하되 2027년 7월부터 안전 규제를 강화하는 국가 주도형 보급을 택했습니다. 이 분기는 단순한 속도 경쟁이 아니라, 안전·산업육성·시민수용성을 배분하는 가치 선택의 차이입니다.
TODAY'S HIGHLIGHTS
- 01미국·EU·중국 3대 규제 모델 분기 심화 — 분권적 모자이크 vs 신중한 ODD vs 국가 주도 보급
- 02중국, 전국 단위 자율주행 규제 정비 — 2027년 7월 강화 안전 규제 예고, 면허 일시 발급 중단 사례도
- 03‘원격 유인’의 현실 — 텔레오퍼레이션 노동의 법적 지위가 새로운 규제 공백 지대로 부상
- 04중국, 택시기사 → ‘지능형 모빌리티 노동자’ 전직 — 대체가 아닌 직무 재구성 모델 주목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3대 규제 모델의 분기 — 무엇을 우선하느냐의 차이
- ANALYSIS · 02
원격관제 노동의 법적 공백 — ‘자율’ 뒤의 사람
- ANALYSIS · 03
노동 전환 모델 — 대체가 아닌 직무 재구성
- ANALYSIS · 04
공공교통과의 정합성 — 보완재인가 대체재인가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