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BRIEFING2026.06.25 · 목요일Vol. D-176
Waymo 주간 유료 운행 50만 건 돌파 — 미국 10개 도시, 연말 100만 건 목표
EXECUTIVE SUMMARY
2026년 상반기 로보택시 시장은 ‘실험’에서 ‘운영’으로 넘어가는 변곡점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Waymo는 미국 10개 도시에서 주당 50만 건의 유료 운행을 기록하며 연말 100만 건 목표를 제시했고, Tesla는 2월 Cybercab 양산에 들어가 4월 휴스턴과 댈러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상업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같은 시기 중국의 Apollo Go는 누적 주행 2.4억 킬로미터를 넘기며 두바이와 런던 등 해외로 우회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각 진영의 행보는 별개의 사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위 경제(unit economics)가 성립하는 임계 규모를 누가 먼저 확보하느냐는 동일한 게임의 다른 수(手)입니다.
TODAY'S HIGHLIGHTS
- 01Waymo 주간 유료 운행 50만 건 돌파 — 미국 10개 도시, 연말 100만 건 목표
- 02Tesla Cybercab 2월 양산·4월 휴스턴·댈러스 무인 로보택시 출범
- 03중국 Apollo Go 누적 주행 2.4억km·22개 도시 — 두바이·런던 등 해외 진출 본격화
- 04미국 18개 주 완전무인 허용, 텍사스 AV법 5월 28일 발효(핸들·페달 없는 차량 허용)
FULL ANALYSIS · MEMBERS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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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LYSIS · 01
Waymo, 주 50만 건의 의미 — 규모가 만드는 해자(垓子)
- ANALYSIS · 02
Tesla Cybercab — 전용차 베팅과 수직계열화의 도박
- ANALYSIS · 03
중국 3사의 해외 우회로 — 중동·동남아라는 시험장
- ANALYSIS · 04
원격관제라는 숨은 원가 — ‘무인’의 경제학
- ANALYSIS · 05
글로벌 규제 동향
- ACTION · 013개월
단기 포트폴리오 점검
- ACTION · 026개월
중견 부품·서비스사 기회 발굴
- ACTION · 0312개월
원격관제 서비스업 진입 검토
- ACTION · 0418개월
중국 3사 국내 진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