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BRIEFING2026.07.13 · 월요일Vol. D-194
Waymo, 샌디에이고·라스베이거스·탬파·덴버 4개 도시 무인주행 개시 — 공개 서비스 11개 도시, 주간 유상 탑승 약 50만 건
EXECUTIVE SUMMARY
오늘의 뉴스 흐름은 표면적으로는 "확장"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요약됩니다. 그러나 확장의 내용을 뜯어보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게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이 드러납니다. Waymo는 7월 8일 샌디에이고·라스베이거스·탬파·덴버 네 곳에 무인주행을 개시한다고 발표하면서, 공개 서비스 도시를 두 자릿수로 끌어올렸습니다. 차량 3,000대 수준에서 주간 유상 탑승 약 50만 건을 처리하고 있고, 연말까지 주 100만 건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반면 Tesla는 7월 3일 마이애미에서 안전요원 없는 완전 무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상징적 의미는 크지만 운행 차량은 44대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ODAY'S HIGHLIGHTS
- 01Waymo, 샌디에이고·라스베이거스·탬파·덴버 4개 도시 무인주행 개시 — 공개 서비스 11개 도시, 주간 유상 탑승 약 50만 건
- 02Tesla, 7월 3일 마이애미에서 안전요원 없는 완전 무인 서비스 시작 — 텍사스·캘리포니아 외 첫 진출, 다만 차량 44대 규모
- 03Baidu Apollo Go, 27개 도시·주간 35만 건대로 글로벌 최대 운행량 — 두바이·한국 등 해외 파일럿 착수
- 04원격관제(teleoperation)가 비용의 숨은 축으로 부상 — 무인화는 노동을 없애지 않고 차고지·관제센터로 재배치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Waymo 4개 도시 동시 개시 — 규모의 경제를 향한 임계점 실험
- ANALYSIS · 02
Tesla 마이애미 완전 무인 — 상징적 도약과 규모의 간극
- ANALYSIS · 03
중국 3사의 물량 공세 — Apollo Go·Pony.ai·WeRide의 서로 다른 전략
- ANALYSIS · 04
원격관제 — 사라지지 않는 노동, 이동하는 노동
- ANALYSIS · 05
글로벌 규제 동향
- ACTION · 013개월
단기 포트폴리오 조정
- ACTION · 026개월
중견 부품사 기회 발굴
- ACTION · 0312개월
원격관제 서비스업 진입 검토
- ACTION · 0418개월
도시 파일럿 유치 전략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