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4.20 · 월요일Vol. D-110
EU AI Act 고위험 조항 8월 시행 — 자율주행 모델 업데이트·재인증 부담 구조화
EXECUTIVE SUMMARY
오늘의 정책 지형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로보택시는 "시범 사업"의 영역을 떠나 "제도화"의 영역으로 이동하는 국면에 진입했다. 영국은 4월 중 Automated Vehicles Act 2024의 세부 규정 공고를 마쳤고, 봄부터 안전 운전자 없는 유상 여객 서비스의 파일럿을 허용한다. EU는 8월부터 AI Act의 고위험(high-risk) 조항이 자율주행에 적용되면서 모델 업데이트·재인증 절차가 구조화된다. 미국에서는 상원 청문회를 계기로 "원격관제의 해외 외주"가 안보·노동 쟁점으로 떠올랐고, 한국에서는 서울 자율주행택시 유료 전환과 6월 자율주행 화물 상용 운행이 연속되어 있다.
TODAY'S HIGHLIGHTS
- 01EU AI Act 고위험 조항 8월 시행 — 자율주행 모델 업데이트·재인증 부담 구조화
- 02영국 자율주행 여객서비스 규정 1분기 공고 — 봄부터 유상 운영 허용, 2027년 전면 시행
- 03美 상원, 웨이모 필리핀 원격관제 청문회 — 해외 의존과 노동·안보 쟁점 공식화
- 04한국 서울 자율주행택시 유료 전환 (4.6) + 자율주행 화물 고속도로 운행 허가 (6월 예정)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EU AI Act 시행과 자율주행 — 재인증 부담의 제도화
- ANALYSIS · 02
원격관제의 법적 지위 — "제3의 생산요소"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 ANALYSIS · 03
택시업계 전직 설계 — "조정 없는 이행"의 사회적 비용
- ANALYSIS · 04
공공교통과 로보택시의 요금 모델링 — 보완인가, 대체인가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화물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