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4.22 · 수요일Vol. D-112
연방 AV STEP 프레임워크 본격화 — NHTSA, 2026년 4건 추가 규칙 제정 예고
EXECUTIVE SUMMARY
2026년 4월 현재 자율주행 정책 지형은 세 가지 구조적 변화가 동시 진행 중이다. 첫째, 미국에서는 "AV STEP"으로 대표되는 연방 단일 프레임워크가 주(州)별 규제의 모자이크를 대체하기 시작했고, 의회의 SELF DRIVE Act 재발의는 이 흐름에 입법적 안정성을 부여한다. 둘째, 중국·UAE·싱가포르 같은 국가들이 "선(先) 허가 후(後) 규범화" 방식으로 실증 속도를 높이면서, 기존 미국·EU 중심의 규범 설정 권력이 재배치되고 있다. 셋째, 원격관제라는 새로운 노동 범주가 국경을 넘어 아웃소싱되면서 "운전자가 사라지는 노동"이 아니라 "운전자가 이동하는 노동"이라는 재정의가 필요해졌다.
TODAY'S HIGHLIGHTS
- 01연방 AV STEP 프레임워크 본격화 — NHTSA, 2026년 4건 추가 규칙 제정 예고
- 02원격관제 인력 법적 지위 공백 — 웨이모 필리핀 관제, 테슬라 팔로알토 관제 사례의 정책 함의
- 03서울 상암·강남 로보택시 시범 시작 — 기존 택시업계 상생모델이 성공의 전제조건
- 04국토부, 자율주행 화물 상업허가 — 승용보다 화물이 먼저 상용화되는 한국형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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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LYSIS · 01
AV STEP 프레임워크 — 주별 모자이크에서 연방 단일 기준으로의 이행
- ANALYSIS · 02
원격관제 인력의 법적 지위 — 웨이모 필리핀, 테슬라 팔로알토 사례
- ANALYSIS · 03
서울 상암·강남 시범 — 상생형 모빌리티 생태계가 확산의 전제조건
- ANALYSIS · 04
화물 먼저, 승용 나중 — 한국형 확산 경로의 정책 함의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