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6.01 · 월요일Vol. D-152
Tesla 42대 vs Waymo 577대 — 규제·안전 데이터 신뢰성이 보급 속도의 진짜 변수로 부상
EXECUTIVE SUMMARY
오늘 정책 지형의 핵심은 “기술 경쟁”에서 “제도 경쟁”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은 수동 조작장치 의무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풀며 보급을 가속하는 반면, 영국은 자율주행차법을 토대로 책임 주체와 면허 체계를 먼저 정의한 뒤 단계적으로 허가합니다. 두 길은 안전·혁신·책임의 우선순위를 다르게 배열한 제도 실험이며, 한국처럼 아직 틀을 정하지 못한 후발국에게는 어느 모델이 사회적 비용을 낮추는지 관찰할 수 있는 살아있는 대조군입니다.
TODAY'S HIGHLIGHTS
- 01Tesla 42대 vs Waymo 577대 — 규제·안전 데이터 신뢰성이 보급 속도의 진짜 변수로 부상
- 02미·영 규제 모델 분기 — 미국 “선보급·후정비”, 영국 “법제선행·단계허가” 본격 대비
- 03노동 전환 가시화 — 로보택시가 택시기사 일평균 소득 10.9% 감소시킨다는 실증연구
- 04중국 우한 마비 사태 — 단일 사고가 산업 전체를 멈추는 시스템 리스크의 정책적 교훈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규제 모델의 분기 — 미국식과 영국식의 제도 실험
- ANALYSIS · 02
노동 전환 — “사라지는 일자리”와 “생기는 일자리”의 비대칭
- ANALYSIS · 03
안전 데이터 거버넌스 — 신뢰가 곧 인프라
- ANALYSIS · 04
시스템 리스크 — 우한 마비가 남긴 정책 교훈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역할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