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8.27 · 목요일Vol. D-239
미 연방, 로보택시 첫 상용 면제 부여 — 면제 제도를 통로로 삼은 우회 입법 전략
EXECUTIVE SUMMARY
이달 각국에서 나온 로보택시 관련 조치들을 나란히 놓고 보면, 규제의 초점이 "허용할 것인가"에서 "누구의 면허로 허용할 것인가"로 이동하고 있음이 드러납니다. 미국은 연방자동차안전기준이 사람 운전자를 전제로 설계되어 있다는 제약을 정면으로 개정하는 대신, 면제(exemption) 제도를 확장해 실질 배치를 먼저 열어주는 우회 경로를 택했습니다. 반면 유럽은 형식승인 체계 안에서 절차를 밟도록 요구하고 있어 Waymo의 뮌헨 진출 목표 시점이 2027년 말로 설정되었습니다. 제도의 문법이 다르면 같은 기술이라도 도착 시점이 달라진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대비입니다.
TODAY'S HIGHLIGHTS
- 01미 연방, 로보택시 첫 상용 면제 부여 — 면제 제도를 통로로 삼은 우회 입법 전략
- 02원격지원운영자(RAO) 규율 공백 — 의회, 3월 연방 조사 요구 서한 제출
- 03국토부 무인 자율주행 가이드라인 — 최소 1.5만km 실적·원격관제·시스템 이중화 요건
- 04택시면허 체계 논쟁 재점화 — 서울 개인택시 면허 1.1억~1.3억 원의 무게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면제라는 우회로 — 미국식 규제 완화의 구조와 한계
- ANALYSIS · 02
원격지원운영자 — 보이지 않는 노동에 대한 법적 공백
- ANALYSIS · 03
면허 체계 위에 혁신을 얹는 설계 — 한국형 통합 이행 경로
- ANALYSIS · 04
노동 전환의 두 갈래 — 흡수형과 방치형의 비용 차이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