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BRIEFING2026.06.12 · 금요일Vol. D-163
Waymo 누적 2,000만 건 돌파·주간 100만 건 목표 — 11개 도시·약 3,000대로 사실상 단독 선두
EXECUTIVE SUMMARY
오늘 로보택시 시장의 지형은 ‘두 개의 시간표’로 요약됩니다. 한쪽에는 누적 2,000만 건의 유상 운행과 약 3,000대 규모의 차량을 11개 도시에서 굴리며 연내 주간 100만 건을 겨냥하는 Waymo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텍사스에 무인 차량 42대를 등록한 채 4개 도시에서 제한적으로 서비스를 넓혀 가는 Tesla가 있습니다. 규제 당국 공개 자료가 드러낸 이 10배의 격차는 단순한 대수 차이가 아니라, 누적 주행 데이터가 안전 실적을 만들고 그 실적이 다시 도시별 인허가와 보험료, 소비자 신뢰로 환류되는 선순환의 격차입니다.
TODAY'S HIGHLIGHTS
- 01Waymo 누적 2,000만 건 돌파·주간 100만 건 목표 — 11개 도시·약 3,000대로 사실상 단독 선두
- 02Tesla 텍사스 무인 등록차량 42대, Waymo의 약 1/10 — 4개 도시 운행하나 요금 60% 할인으로 단위경제 미검증
- 03Waymo 런던 4분기 상용화 추진, 영국 교통부 파일럿 일정 2027→2026 앞당겨 — 국제전 본격화
- 04중국, 4·29 자율주행 신규 허가 잠정 중단 — 우한 클라우드 장애가 촉발한 성장·안전 재조정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Waymo의 규모의 경제 — 2,000만 건이 만든 데이터·안전·신뢰의 선순환
- ANALYSIS · 02
Tesla의 비전 온리 베팅 — 42대의 현재와 Cybercab의 미래
- ANALYSIS · 03
원격관제, 숨은 노동의 산업화 — 무인의 역설
- ANALYSIS · 04
글로벌 확장 경쟁 — 런던·도쿄가 다음 전장
- ANALYSIS · 05
글로벌 규제 동향
- ACTION · 013개월
단기 포트폴리오 조정
- ACTION · 026개월
중견 부품사 기회 발굴
- ACTION · 0312개월
원격관제 서비스업 진입 검토
- ACTION · 0418개월
도시 파일럿 유치 전략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