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BRIEFING2026.07.06 · 월요일Vol. D-187
Tesla, 7월 3일 마이애미에서 로보택시 상용 개시 — 텍사스·캘리포니아 밖 첫 진출
EXECUTIVE SUMMARY
2026년 여름의 로보택시 시장은 "실험"에서 "규모 경쟁"으로 국면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7월 3일 테슬라가 마이애미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텍사스와 캘리포니아를 벗어난 첫 무인 유료 운행이 이루어졌습니다. 같은 도시에서 웨이모는 이미 1월부터 네 배 넓은 운행구역과 훨씬 큰 차량단을 운영하고 있어, 두 사업자의 정면 충돌 구도가 처음으로 한 도시 안에서 관측됩니다. 여기에 아마존 소속 죽스(Zoox)가 전용 차량을 재설계해 상용 승인을 준비하면서, 시장은 이제 소수의 선도 사업자가 도시를 하나씩 점령해 가는 참호전 양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TODAY'S HIGHLIGHTS
- 01Tesla, 7월 3일 마이애미에서 로보택시 상용 개시 — 텍사스·캘리포니아 밖 첫 진출, 카메라-온리 FSD의 우천 시험대
- 02Waymo, 주당 50만 건 유료 운행 돌파 — 연말 100만 건 목표, 차량 약 3,000대에서 1만 대로 증차 계획
- 03Waymo, 2월 160억 달러(약 1,260억 달러 밸류) 조달 — 런던·도쿄 등 연내 20개 도시로 확장 채비
- 04Amazon Zoox, 전용 로보택시 재설계 공개 — SF·라스베이거스 유료 전환 대기, 마이애미·오스틴서 테스트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테슬라, 마이애미 상용 개시 — 카메라-온리의 진짜 시험대
- ANALYSIS · 02
웨이모, 주 50만 건 돌파 — 규모의 경제가 만드는 해자
- ANALYSIS · 03
자본의 무게중심 이동 — 160억 달러와 국제 확장
- ANALYSIS · 04
죽스의 재설계 — 전용 차량이라는 두 번째 노선
- ANALYSIS · 05
글로벌 규제 동향
- ACTION · 013개월
단기 포트폴리오 조정
- ACTION · 026개월
중견 부품사 기회 발굴
- ACTION · 0312개월
원격관제 서비스업 진입 검토
- ACTION · 0418개월
도시 파일럿 유치 전략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