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4.13 · 월요일Vol. D-103
뉴욕주, 로보택시 상업 서비스 허용 법안 철회 — Waymo 확장 전략에 제동. 주 단위 규제 파편화 심화
EXECUTIVE SUMMARY
2026년 4월 둘째 주, 자율주행 정책 환경은 '확장을 허용할 것인가, 어떤 조건 하에서 허용할 것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둘러싼 각기 다른 답변들이 동시에 제시되는 양상을 보였다. 뉴욕주는 로보택시 상업 서비스 법안을 아예 철회함으로써 '아직은 안 된다'는 입장을 택했고, 포틀랜드는 주 차원의 입법이 좌절된 이후 도시 자체 규칙을 통해 '조건부 허용'의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 반면 영국은 국가 차원의 자율주행 시범 제도를 올봄 가동하며 '체계적 허용'을 준비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접근법의 공존은 자율주행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통일된 프레임워크를 갖추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임을 시사한다.
TODAY'S HIGHLIGHTS
- 01뉴욕주, 로보택시 상업 서비스 허용 법안 철회 — Waymo 확장 전략에 제동. 주 단위 규제 파편화 심화
- 02포틀랜드, 자율주행 차량 운행 규칙 제정 추진 — 퍼라이드 과징금·장애인 접근성·보험 요건 포함
- 03영국, 자율주행 승객 시범 운행 제도 올봄 공식 가동 — Waymo 런던 상업 서비스의 규제적 기반
- 04바이두 우한 대규모 장애 — 원격 관제 시스템의 안전 기준과 공공 교통 책임 논의 촉발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사실 관계
- ANALYSIS · 02
규제 구조 분석
- ANALYSIS · 03
노동·고용 영향
- ANALYSIS · 04
시스템 리스크와 공공 교통 책임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