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4.17 · 금요일Vol. D-107
NHTSA, 운전자 없는 차량에 대한 FMVSS 개정안 발표 — 미국 자율주행 규제를 “기술혁신 경쟁 자원”으로 재정의
EXECUTIVE SUMMARY
정책적 관점에서 2026년 4월의 로보택시 지형은 “규제 경쟁의 표준화 국면”에 진입했다. 미국은 연방 차원에서 기존 안전 규제를 해체하며 속도를 내고, 중국은 산업 기준을 선제적으로 정의해 수출 표준의 주도권을 노리며, 유럽은 책임·승인 체계를 법률로 조문화하는 길을 택했다. 세 지역의 접근은 모두 “자율주행 상용화를 막지 않겠다”는 공통 결론에 도달했지만, 그 정당화의 논리는 서로 다르다. 이 차이가 국제 규제 경합의 주축을 이룬다.
TODAY'S HIGHLIGHTS
- 01NHTSA, 운전자 없는 차량에 대한 FMVSS 개정안 발표 — 미국 자율주행 규제를 “기술혁신 경쟁 자원”으로 재정의
- 02중국 MIIT, L3·L4 통합 안전 요건 초안 공개 — 2027년 7월 시행 목표, 상용 허가는 오히려 간소화
- 03영국 Automated Vehicles Act 하위 법령 2026년 하반기 개정 — 봄 시범 스킴 가동으로 런던 경쟁 구도 확정
- 04OECD/ITF, 로보택시 도입이 공공교통 수요에 미치는 대체·보완 효과에 대한 작업문서 발간 예정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분석 1 — 미국 FMVSS 개정: 규제 후퇴가 아니라 규제 재설계
- ANALYSIS · 02
분석 2 — 중국 MIIT 초안: L3·L4 통합 표준이라는 전략
- ANALYSIS · 03
분석 3 — 택시 노동시장의 전환과 원격 오퍼레이터
- ANALYSIS · 04
분석 4 — 공공교통 재정과 로보택시의 대체·보완 관계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