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빌리티&플랫폼 협회
POLICY BRIEFING2026.05.09 · 토요일Vol. D-129

UN WP.29, 6월 23~26일 회의에서 자율주행 글로벌 기술규정(GTR) 채택 예정 — 한·일·EU 기준선 통합

EXECUTIVE SUMMARY

정책 지형의 표면 아래에서 큰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째, 30년 만에 자율주행 분야의 글로벌 기술규정이 UN 차원에서 수렴하려 합니다. 둘째, 원격조종이라는 새로운 노동 카테고리가 독일을 시작으로 명문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셋째, 미국에서는 노동조합과 정치의 동맹이 ‘속도 조절자’로 등장했고, 중국에서는 같은 문제가 5개년 산업 정책으로 흡수되고 있습니다. 이 셋은 따로 보면 다른 사건이지만, 함께 읽으면 ‘누가 자율주행 사회의 비용을 먼저 떠안느냐’라는 한 가지 질문에 대한 서로 다른 답변입니다.

TODAY'S HIGHLIGHTS
  • 01UN WP.29, 6월 23~26일 회의에서 자율주행 글로벌 기술규정(GTR) 채택 예정 — 한·일·EU 기준선 통합
  • 02독일 StVFernLV(2025.12.1) 시행 6개월 — 원격조종이 새로운 노동 카테고리로 정착
  • 03뉴욕 주지사 호컬, 시 외곽 운영안 철회 — 노조-정치 동맹의 부상
  • 04중국 5개년 정책(2025~2027), 택시 기사 재배치를 ‘전략 산업 전환’으로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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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UN GTR — 글로벌 규제의 1차 수렴

  • ANALYSIS · 02

    독일 StVFernLV — 원격조종이라는 새로운 직업의 탄생

  • ANALYSIS · 03

    뉴욕 주의 좌절 — 미국식 정치경제의 새 균열선

  • ANALYSIS · 04

    중국식 흡수 모델 — 정책국가의 비교우위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