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5.14 · 목요일Vol. D-134
중국 신규 로보택시 인허가 중단 — 규제 차익·데이터 주권 논쟁 재점화
EXECUTIVE SUMMARY
오늘의 정책 지형은 “규제 권역(jurisdiction)이 곧 시장”이라는 명제를 더 또렷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중국이 글리치 한 건을 이유로 전국 신규 인허가를 멈추자, 본토에서 막힌 데이터 수집이 두바이·리야드로 우회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SELF DRIVE Act 2026 초안 상태에 머물러 있고, 유럽은 통합 프레임워크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 세 권역이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사이, Waymo는 11개 도시·1,400제곱마일로 확장되고 Tesla는 운영 안정성 병목에 발이 묶였습니다. 같은 기술이 권역에 따라 전혀 다른 시장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TODAY'S HIGHLIGHTS
- 01중국 신규 로보택시 인허가 중단 — 규제 차익·데이터 주권 논쟁 재점화
- 02EU 2026년 통합 AV 프레임워크 임박 — UN ADS 규정 개정과 동시 진행
- 03Tesla Robotaxi 안전 병목 — “자율’에 대한 책임귀속 재설계 필요성
- 04Waymo 권역 확장과 택시업계 — 노동 전환 패키지 설계의 시간표 단축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 중국 인허가 중단 — “규제 차익”이 시장을 만든다
- ANALYSIS · 02
◎ EU 통합 프레임워크 — 한국의 표준 다리 역할
- ANALYSIS · 03
◎ Tesla Robotaxi 사례 — 책임귀속의 재설계
- ANALYSIS · 04
◎ 택시업계 노동 전환 — 시간표가 줄어들고 있다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