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6.11 · 목요일Vol. D-162
미국 NHTSA ‘행정 가속’ 대 중국 ‘전국 허가 중단’ — 자율주행 규제 경로의 전 지구적 분기
EXECUTIVE SUMMARY
오늘 정책 지형의 구조적 변화는 ‘누가 더 빨리 허가하는가’라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자율주행을 사회 시스템에 어떻게 이식할 것인가라는 설계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연방 입법의 공백을 행정부의 신속 조치로 메우며 가속 페달을 밟고, 중국은 한 건의 결함을 계기로 전국 신규 허가를 멈춰 세웠습니다. 같은 기술을 두고 한쪽은 제도의 문을 넓히고 다른 한쪽은 닫는 이 대조는, 자율주행의 확산 속도가 기술 성숙도가 아니라 각국 정부의 안전·통제 철학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TODAY'S HIGHLIGHTS
- 01미국 NHTSA ‘행정 가속’ 대 중국 ‘전국 허가 중단’ — 자율주행 규제 경로의 전 지구적 분기
- 0218개 주 상업용 무인 운행 허용·캘리포니아 화물·대중교통까지 확대 — 연방법(SELF DRIVE Act)은 여전히 초안
- 03원격관제사라는 새 직업의 부상 — 운전 직무의 소멸이 아닌 ‘감독 노동’으로의 전환
- 04Waymo 요금 Uber 추월(SF 19.69달러 대 17.47달러) — 공공교통·요금 정합성 설계의 시급성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면허 기반 통합 설계 — 기존 제도를 토대로 한 무인 공급 이행
- ANALYSIS · 02
원격관제사라는 새 직업 — 노동 전환의 실체
- ANALYSIS · 03
미·중·EU 규제 분기 — 속도와 안전의 트레이드오프
- ANALYSIS · 04
공공교통과 로보택시의 요금·보조금 정합성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