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6.20 · 토요일Vol. D-171
미국 18개 주 완전 무인 허용 vs 연방 입법 부재 — 분절된 규제 지형이 도시별 인허가 비용 키워
EXECUTIVE SUMMARY
로보택시를 둘러싼 정책 지형은 "허용할 것인가"에서 "어떤 제도 위에 얹을 것인가"로 질문이 바뀌고 있습니다. 미국은 18개 주가 완전 무인 운행을 허용하면서도 연방 포괄 입법은 부재해 규제가 주 단위로 분절돼 있고, 유럽연합은 2026년 통합 프레임워크를 추진하되 완전한 조화는 2027년 후반으로 미뤄졌습니다. 주목할 점은 미국·EU 모두 기존 운송 면허·인증 체계를 폐기하지 않고, 그 위에 무인 운행을 통합하는 경로를 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TODAY'S HIGHLIGHTS
- 01미국 18개 주 완전 무인 허용 vs 연방 입법 부재 — 분절된 규제 지형이 도시별 인허가 비용 키워
- 02EU, 2026년 시험·인증 통합 프레임워크 추진 — 완전 조화는 2027년 후반 전망
- 03원격 운영자(teleoperation) 신직군 부상 — 완전 무인 표방 속 숨은 인건비·법적 지위 공백
- 04美 운전 종사자 150만 명 — 2026~28년 5,000~10,000개 일자리 전환 압력 추정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분절된 규제 지형 — 연방 부재가 만드는 도시별 인허가 비용
- ANALYSIS · 02
원격관제사라는 신직군 — 완전 무인의 그림자 노동
- ANALYSIS · 03
운전 일자리 전환 — 속도 조절과 보상 설계의 문제
- ANALYSIS · 04
공공교통과의 관계 — 보완재인가 대체재인가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