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빌리티&플랫폼 협회
POLICY BRIEFING2026.06.23 · 화요일Vol. D-174

Tesla 오스틴 전역 확장(차량 약 20대) vs Waymo 6개 도시 2,500대 — '무인화'의 정책 과제는 면적이 아니라 공급 밀도와 안전 검증

EXECUTIVE SUMMARY

정책의 시선에서 오늘의 핵심은 로보택시가 '기술 도입 여부'의 문제에서 '제도 설계 방식'의 문제로 넘어갔다는 점입니다. Tesla의 면적 확장과 Waymo의 밀도 확장이 대비되는 장면은, 규제 당국이 던져야 할 질문이 '허용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공급 밀도와 안전 검증 기준 위에서 허용할 것인가'로 정교해졌음을 보여줍니다. 미국은 SELF DRIVE Act 초안과 NHTSA의 면제 확대로 '선허용 후보완' 경로를, 유럽은 고위험 AI 분류와 엄격한 책임 규정으로 '선설계 후허용' 경로를 택하며 두 규제 철학이 뚜렷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TODAY'S HIGHLIGHTS
  • 01Tesla 오스틴 전역 확장(차량 약 20대) vs Waymo 6개 도시 2,500대 — '무인화'의 정책 과제는 면적이 아니라 공급 밀도와 안전 검증
  • 02미국 'SELF DRIVE Act 2026' 초안·NHTSA 규제 완화 vs EU 고위험 AI 분류 — 선허용형과 선설계형 규제 모델의 분기
  • 03Waymo 원격지원 1:43 비율 — '운전 노동'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관제·정비 노동'으로 이동, 새 직무의 법적 지위가 공백
  • 04후방 원격관제의 역외 이전(필리핀 시급 약 5달러) — 노동 차익의 국경 간 이전이 국내 일자리·과세 기반에 제기하는 정책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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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규제 철학의 분기 — 선허용형과 선설계형

  • ANALYSIS · 02

    노동의 이동 — 소멸이 아닌 직무 전환

  • ANALYSIS · 03

    노동 차익의 국경 이전 — 보이지 않는 과세·고용 공백

  • ANALYSIS · 04

    공공교통과의 관계 — 보완재인가 대체재인가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전직·통합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