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6.25 · 목요일Vol. D-176
정책 무게중심 이동 — 기술 허용 여부에서 운행 자격·책임 배분으로
EXECUTIVE SUMMARY
로보택시가 운영 단계로 진입하면서, 정책의 무게중심도 기술 허용 여부에서 누가, 어떤 자격으로, 어떤 책임을 지고 운행하는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18개 주가 완전무인 운행을 허용하되 연방 입법은 부재한 분권형 실험을, EU는 고위험 AI 규제 틀 안의 신중한 통제를, 영국은 2024년 자율주행차법에 근거한 면허 기반 조기 상업화를 각각 택했습니다. 세 모델의 공통 질문은 동일합니다. 기존 운송 질서를 어떻게 흔들지 않으면서 새로운 공급을 통합할 것인가입니다.
TODAY'S HIGHLIGHTS
- 01정책 무게중심 이동 — 기술 허용 여부에서 운행 자격·책임 배분으로
- 02영국 면허 기반 허가제 — 2024년 자율주행차법 근거, 올봄부터 유상 승객 운송
- 03노동 전환의 실상 — 자동화는 운전 노동을 ‘대체’가 아니라 운전석 밖으로 ‘이전’
- 04미국 18개 주 완전무인 허용·연방 입법 부재 — EU는 고위험 AI 규제로 신중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면허 기반 통합 — 영국 모델이 보여주는 길
- ANALYSIS · 02
노동 전환 — ‘대체’가 아니라 ‘이전’이라는 사실
- ANALYSIS · 03
원격관제사의 법적 지위 — 비어 있는 제도 공간
- ANALYSIS · 04
공공교통과의 관계 설정 — 보완재인가 대체재인가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면허 기반 통합 이행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