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7.03 · 금요일Vol. D-184
California AB 1777 발효 — 무인차 위반 책임의 "기업 귀속" 원칙 확립
EXECUTIVE SUMMARY
로보택시를 둘러싼 정책 지형은 2026년 상반기를 지나며 "허용할 것인가"의 문제에서 "어떻게 책임과 노동을 재편할 것인가"의 문제로 구조적으로 이동했습니다. California의 AB 1777 발효는 상징적입니다. 운전자가 사라진 차량이 위반을 저질렀을 때 그 책임을 운영 기업에 귀속시키는 이 조치는, 자율주행이 기술 실증 단계를 넘어 상시 도로 이용 주체로 편입되면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제도 정비의 신호탄입니다. 연방 차원의 SELF DRIVE Act 역시 NHTSA 주도의 기준 통일과 주법 선점을 시도하며, 파편화된 규제를 하나의 안전 사례 체계로 수렴시키려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TODAY'S HIGHLIGHTS
- 01California AB 1777 발효 — 무인차 위반 책임의 "기업 귀속" 원칙 확립
- 02SELF DRIVE Act(2026), NHTSA 연방 선점·안전 사례 의무화 추진
- 03원격관제 표준 공백 — 대당 인력·센터 위치조차 미파악, 노동·인증 쟁점 부상
- 04ITF/OECD·Brookings, 자율주행 노동 전환·직무 이동 연구 잇따라 발표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책임의 재배치 — 무인차 위반과 기업 귀속
- ANALYSIS · 02
노동 전환 — 원격관제라는 새 직무의 지위
- ANALYSIS · 03
면허 체계와 통합 설계 — 대립이 아닌 이행
- ANALYSIS · 04
규제 표준화 — 국제 정합성과 선제 대응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