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7.07 · 화요일Vol. D-188
캘리포니아, 7월 1일 "자율주행 미준수 통지" 시행 — 확장 허용과 책임 부과를 동시에 담은 성숙기 규제
EXECUTIVE SUMMARY
정책의 관점에서 2026년 로보택시 지형의 핵심 변화는 규제의 무게중심이 "허용할 것인가"에서 "어떻게 관리하며 통합할 것인가"로 이동했다는 데 있습니다. 캘리포니아가 자율주행차의 중량 제한을 풀어 무인 화물·중형 대중교통을 허용하면서도 도로변 미준수 통지 제도로 제조사 책임을 강화한 것은, 확장과 통제를 한 묶음으로 설계하는 성숙기 규제의 전형입니다. 연방의 SELF DRIVE 법안과 이에 맞선 노동 보호 입법의 병존은, 기술 도입의 속도만큼이나 그 사회적 흡수 방식이 정치의 전면에 올라섰음을 보여줍니다.
TODAY'S HIGHLIGHTS
- 01캘리포니아, 7월 1일 "자율주행 미준수 통지" 시행 — 확장 허용과 책임 부과를 동시에 담은 성숙기 규제
- 02하원 SELF DRIVE 법안(H.R. 7390) 발의 — NHTSA 감독 권한 확대, 노동 영향 겨냥 대항 입법도 병행
- 03원격관제사 면허·훈련 요건 제도화 확산 — "무인"이 아니라 "원격 유인" 운영이라는 현실의 반영
- 04한국,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유료 전환(4월) — 기존 택시 면허 체계 위에서 신규 공급 통합 실험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성숙기 규제의 도래 — 허용과 책임의 동시 설계
- ANALYSIS · 02
원격관제라는 숨은 노동 — 무인의 이면
- ANALYSIS · 03
면허 체계 위에 얹는 혁신 — 한국형 통합 설계
- ANALYSIS · 04
글로벌 규제 경쟁 — 걸프·유럽을 선점하는 중국 모델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