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7.29 · 수요일Vol. D-210
연방-도시 규제 방향 역전 — NHTSA는 제동 기준 완화, 샌프란시스코는 운영 규제 강화
EXECUTIVE SUMMARY
오늘 정책 지형에서 가장 뚜렷한 변화는 규제 권한이 층위별로 분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연방정부는 6월 26일 연방자동차안전기준 제135호 개정안을 통해 완전 자율주행차의 수동 제동장치 요건을 걷어내는 방향을 제시했고, 7월 7일 교통부 통합 규제일정에서 자율주행 배치 가속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달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7월 4일 차량 정지·방전 사태를 근거로 주 규제기관에 규칙 강화를 요청했고, 연방 도로교통안전청조차 사업자들에게 월말까지 해결책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진입 규제는 풀리고 운영 규제는 조여지는 비대칭 구조가 형성된 것입니다.
TODAY'S HIGHLIGHTS
- 01연방-도시 규제 방향 역전: NHTSA는 제동 기준 완화(FMVSS 135), 샌프란시스코는 운영 규제 강화 요구
- 02원격관제 노동의 제도적 공백 — 미국 원격운영자 연봉 12만~31.8만 달러, 법적 지위·자격 요건은 미정
- 03중국 사업자 한국을 우선 진출 시장으로 거론 — 면허 체계 안에서의 통합 설계가 협상 의제로 부상
- 04국내 실증 확대: 광주 200대 시범, 서울 2개 차로 이상 인프라 구축, 세종 5-1 생활권 로보택시 협약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규제 층위의 분화 — 연방은 열고 도시는 조인다
- ANALYSIS · 02
원격관제사 — 새로 생겨난 직무, 아직 없는 제도
- ANALYSIS · 03
면허 체계를 토대로 한 통합 이행 설계
- ANALYSIS · 04
공공교통과의 관계 설정 — 대체가 아니라 보완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전직·참여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구역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