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8.22 · 토요일Vol. D-234
네바다, 차량 대수 명시형 허가로 로보택시 승인 — 허가 총량 방식과 기존 면허 체계의 접점 부상
EXECUTIVE SUMMARY
이번 주 정책 지형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허가의 문법이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네바다주가 테슬라·우버·웨이모에 내준 승인은 기간과 차량 대수를 명시한 총량형 허가였습니다. 무인 공급을 대수 단위로 관리한다는 것은, 규제당국이 로보택시를 더 이상 실험 특례가 아니라 여객 운송 공급의 한 축으로 다루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같은 주에 중국은 2027년 7월 시행되는 자율주행 안전 국가표준을 확정해 20여 개 도시의 분산된 실증을 전국 기준으로 수렴시켰고, 미국 연방에서는 NHTSA가 무인 차량의 수동 제동장치 요건을 삭제하는 기준 개정을 진행 중입니다.
TODAY'S HIGHLIGHTS
- 01네바다, 차량 대수 명시형 허가로 로보택시 승인 — 허가 총량 방식과 기존 면허 체계의 접점 부상
- 02중국, 자율주행 안전 국가표준 확정·2027년 7월 시행 — 수동 해제장치 의무화 등 전국 단일 기준 수렴
- 03미 상원 마키 의원 조사: 주요 7개 AV 사업자 전원이 원격 인적 감독에 의존 — 규범 공백 확인
- 04우한 실증연구, 로보택시 진입 후 기존 택시기사 일평균 소득 10.9% 감소 — 노동 전환 설계의 실증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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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LYSIS · 01
네바다 모델의 행간 — 허가 총량과 기존 면허의 공존 설계
- ANALYSIS · 02
원격관제의 제도 공백 — 마키 조사가 던진 질문
- ANALYSIS · 03
노동 전환의 실증 근거 — 우한 데이터가 말하는 것
- ANALYSIS · 04
규제 3극 체제 — 중국 국가표준, 미 연방 기준 개정, EU 고위험 AI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