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빌리티&플랫폼 협회
POLICY BRIEFING2026.09.17 · 목요일Vol. D-260

미국, 연방·주·지자체 규제 역할 경계 붕괴 — 7개 주 입법 부결, 지자체 조례로 공백 메우기

EXECUTIVE SUMMARY

미국의 로보택시 정책 지형은 지금 '누가 규제하는가'라는 가장 기초적인 질문에서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연방정부는 차량 안전기준을, 주정부는 운전자격을, 지자체는 도로 이용을 각각 관할해 왔지만, 자율주행 시대에 들어서면서 이 역할 구분 자체가 흐려졌습니다. 그 결과 메릴랜드·미네소타·오리건 등 7개 주에서 관련 법안이 잇달아 부결되는 동안, 미니애폴리스·포틀랜드· 뉴올리언스 같은 지자체가 자체 조례로 공백을 메우는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TODAY'S HIGHLIGHTS
  • 01미국, 연방·주·지자체 규제 역할 경계 붕괴 — 7개 주 입법 부결, 지자체 조례로 공백 메우기
  • 02뉴저지·워싱턴DC, 기술중립적 안전요건과 마일당 과금으로 카메라 단독 노선 견제
  • 03한국 국토부, 2027년 레벨4 상용화 목표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 가동
  • 04광주 실증도시, 2026년부터 자율주행차 200대 실제 생활도로 투입
  • 05로보택시 면허와 기존 택시 면허 제도 간 충돌 구조 — 총량제 공백이 낳는 보상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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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미국 규제 공백대 — 연방·주·지자체 역할 경계의 실종

  • ANALYSIS · 02

    뉴저지·워싱턴DC의 대응 — 기술중립성과 마일당 과금의 시사점

  • ANALYSIS · 03

    한국 2030 모빌리티 로드맵 — 광주 실증도시와 상암 무인택시

  • ANALYSIS · 04

    로보택시 면허와 택시면허의 충돌 구조 — 총량제 공백이 낳는 악순환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