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빌리티&플랫폼 협회
POLICY BRIEFING2026.09.18 · 금요일Vol. D-261

NHTSA-테슬라 자기인증 공방 — 사후검증형 제도의 불확실성 비용 재조명

EXECUTIVE SUMMARY

9월 들어 로보택시를 둘러싼 제도적 지형은 확장과 제동이 동시에 벌어지는 이중 국면에 들어섰다. 네바다가 세 개 사업자에게 도합 7천 대가 넘는 상업 운행을 허가하고 스페인이 웨라이드-우버 컨소시엄에 레벨4 전국 허가를 내주는 동안, 미국 연방 도로교통안전국은 테슬라 사이버캡의 자기인증 방식을 정면으로 문제 삼기 시작했다. 공급 확대와 안전 검증 사이의 이 긴장은 일시적 잡음이 아니라, 로보택시 제도화 과정에서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구조적 관문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하다.

TODAY'S HIGHLIGHTS
  • 01NHTSA-테슬라 자기인증 공방 — 사후검증형 제도의 불확실성 비용 재조명
  • 02뉴욕 S2688 법안, 기존 medallion을 로보택시 면허 토대로 재편입 추진
  • 03네바다 AVNC 허가제, 사업자별 총량 상한 + 조건부 갱신으로 제3의 길 실증
  • 04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공백, 노동전환 정책의 새로운 과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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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NHTSA 대 테슬라 — ‘자기인증’이라는 제도적 도박과 Zoox의 교훈

  • ANALYSIS · 02

    뉴욕 medallion 부활론 — 면허를 토대로 무인 공급을 통합하는 설계

  • ANALYSIS · 03

    네바다 AVNC 허가제 — 총량과 조건부 진입의 실험실

  • ANALYSIS · 04

    원격관제사의 법적 공백 — 새로운 노동범주의 등장과 제도 지체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