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9.19 · 토요일Vol. D-262
미국 뉴욕주, 로보택시 확대 법안 철회 — 기존 이해관계자를 배제한 제도 설계의 정치적 비용을 드러내
EXECUTIVE SUMMARY
이번 주 글로벌 로보택시 규제 지형을 나란히 놓고 보면, 제도 설계의 성패를 가르는 변수가 기술 수준이 아니라 이해관계자 통합의 순서라는 사실이 뚜렷해진다. 뉴욕주는 확대 법안을 스스로 철회했고, 그 배경에는 사전 협의 없이 추진된 정책에 대한 택시·차량공유 노동계의 조직적 반발이 있었다. 런던 교통국은 3단계 승인 구조 가운데 아직 어느 사업자에게도 운행허가를 내주지 않은 채 신중론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완성차 업체와 보험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처음부터 참여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을 통해 2027년 레벨4 상용화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TODAY'S HIGHLIGHTS
- 01미국 뉴욕주, 로보택시 확대 법안 철회 — 기존 이해관계자를 배제한 제도 설계의 정치적 비용을 드러내
- 02영국 TfL, 로보택시 운행허가 지침 여전히 미발표 — 3단계 승인 구조 중 두 번째 관문 발급 사례 '0건'
- 03국토교통부, 2027년 레벨4 상용화 로드맵 가동 — 완성차·보험사 참여한 'K-자율주행 협력모델' 눈길
- 04테슬라 캐버캡, 연방안전기준 자기인증 여부 9월 30일 분수령 — 예외승인 시 연 2,500대 상한 적용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뉴욕의 좌절 — 이해관계자를 배제한 혁신이 치르는 정치적 비용
- ANALYSIS · 02
런던의 신중함 — 3단계 승인 구조와 규제 준비의 함수
- ANALYSIS · 03
미국 연방 안전기준의 시험대 — 자기인증과 예외승인 사이
- ANALYSIS · 04
한국의 로드맵 — 면허 체계를 토대로 한 이행 설계의 시험대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