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빌리티&플랫폼 협회
POLICY BRIEFING2026.09.23 · 수요일Vol. D-266

한국 택시업계, "자율주행 업체도 면허 갖춰야" — 로보택시 법제화 앞두고 기존 면허 편입 요구

EXECUTIVE SUMMARY

이번 주 한국과 해외의 로보택시 정책 뉴스를 겹쳐 보면,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합니다. 새로운 무인 공급을 기존 제도 위에 얹을 것인가, 아니면 별도의 트랙을 새로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 국내에서는 택시업계가 자율주행 업체도 면허를 갖추게 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실증 단계부터 목소리를 내고 있고, 미래모빌리티 정책연구포럼은 기존 면허와 로보택시 면허의 병행운영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해외에서는 네바다주가 총량 허가 방식으로 빠르게 문을 열었고, 유럽연합은 17개국이 국경 간 실증을 공동선언하는 조율 우선 방식을 택했습니다.

TODAY'S HIGHLIGHTS
  • 01한국 택시업계, "자율주행 업체도 면허 갖춰야" — 로보택시 법제화 앞두고 기존 면허 편입 요구
  • 02미래모빌리티 정책연구포럼, 택시면허 병행운영 모델 제안 — "선제적 방향 제시" 강조
  • 03스웨덴 사례, 택시면허가 이민자 노동시장 진입 사다리 역할 — 자격취득 후 소득 50% 증가
  • 04네바다·유럽연합의 상반된 규제 경로 — 물량 허가 대 국경 간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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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면허를 토대로 삼을 것인가, 면허를 대체할 것인가 — 한국의 갈림길

  • ANALYSIS · 02

    미국의 주 단위 실험 — 네바다가 보여주는 허가와 현실의 간극

  • ANALYSIS · 03

    유럽의 조율 실험과 속도의 딜레마

  • ANALYSIS · 04

    이민자 노동시장 사다리와 로보택시 전환 비용

  • ANALYSIS · 05

    관련 학술·정책 연구 동향 · 3건

  • ACTION · 01즉시

    원격관제사 법적 지위 연구 착수

  • ACTION · 026개월

    택시업계 보상·전직 패키지 설계

  • ACTION · 039개월

    공공교통-로보택시 요금 모델링

  • ACTION · 0412개월

    글로벌 규제 비교 DB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