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BRIEFING2026.09.27 · 일요일Vol. D-270
워싱턴 D.C. 로보택시 법안, 사업자당 200대 상한·2028년 상업운행 유예 — 노조는 "Vote NO on Waymo" 반대 캠페인
EXECUTIVE SUMMARY
이번 주 정책 지형에서 가장 뚜렷한 변화는 로보택시를 둘러싼 논쟁이 "허용할 것인가"에서 "어떤 조건으로, 누가 비용을 부담하며 허용할 것인가"로 넘어갔다는 점입니다. 연방 차원에서 NHTSA는 7월 30일 Zoox에 연 2,500대 면제를 승인하고 자율주행 지침을 갱신하며 배치를 뒷받침하는 쪽으로 움직였고, 네바다는 8월에 세 사업자 7,000대를 한꺼번에 승인했습니다. 그런데 도시 차원에서는 정반대 방향의 설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 D.C.의 법안은 사업자당 200대 상한과 주행거리 부과금, 2028년까지의 상업운행 유예를 담았고, 애틀랜타 기사 노조는 승차당 전환기금을 요구합니다.
TODAY'S HIGHLIGHTS
- 01워싱턴 D.C. 로보택시 법안, 사업자당 200대 상한·주행거리(VMT) 부과금·상업운행 2028년 유예 — SEIU "Vote NO on Waymo" 캠페인, 10월 6일 집회 예고
- 02애틀랜타 기사 노조, 로보택시 승차 1회당 50센트~1달러 "노동 전환기금" 부과와 공항 승차 금지 요구 — 전환 비용의 명시적 청구가 시작
- 03Waymo 안전보고서(누적 2억 7천만 마일, 부상사고 82% 감소)에 IIHS "경찰 신고 기준 충족 사고는 22%" 반론 — 공통 안전 지표의 부재가 규제의 병목
- 04NHTSA 7월 30일 조치(Zoox 연 2,500대 면제·지침 갱신·SAE 표준 협력) 위에서 Tesla Cybercab 특별명령 답변 시한 9월 30일 — 한국은 상암 첫 무인 로보택시와 시범운행지구 30억 원 지원
FULL ANALYSIS · MEMBERS ONLY
INCLUDED IN FULL EDITION
- ANALYSIS · 01
워싱턴 D.C. 200대 상한 법안 — 도시가 만든 "세 가지 조건"의 정책적 의미
- ANALYSIS · 02
애틀랜타 승차당 전환기금 — 노동 전환 비용을 누가, 어떻게 부담할 것인가
- ANALYSIS · 03
Waymo 안전보고서와 IIHS의 반론 — 공통 안전 지표가 규제의 병목이 되는 이유
- ANALYSIS · 04
연방은 열고 도시는 조건을 붙인다 — 한국 시범운행지구 확대의 위치
- ANALYSIS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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