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빌리티&플랫폼 협회
  1. 정책 주제

    플랫폼 운송

    가맹·중개 플랫폼, 운송 유형별 제도, 수수료와 상생. 호출 플랫폼은 택시 이용 방식을 바꾸었고, 이제 로보택시의 호출 창구로도 경쟁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플랫폼과 운송사업자, 종사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제도와 상생 방안을 연구합니다.

    가맹·중개 등 플랫폼 운송사업 유형별 제도 · 플랫폼 시장 집중과 수수료 · 플랫폼과 로보택시 사업자의 제휴 · 상생 사업 설계

  2. 데일리 브리핑

    D.C. 법안 공방이 던진 질문 — 로보택시 진입 규칙의 설계가 시장 구조와 고용을 동시에 결정

    이번 주 정책 지형의 변화는 로보택시를 둘러싼 질문이 허용할 것인가에서 어떤 규칙으로 기존 교통 체계에 통합할 것인가로 옮겨갔음을 보여줍니다. 워싱턴 D.C. 의회의 법안 공청회에는 사업자뿐 아니라 노동조합, 장애인 접근성 단체, 싱크탱크가 참여해 진입 요건과 수수료, 세금, 기존 운전 노동과의 관계를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같은 시기 한국에서는 티머니모빌리티와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전략적 협력을 맺어, 조합이 면허·차고지·정비망을 제공하고 플랫폼이 데이터와 결제를 맡는 분업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2026.07.21 · 정책 데일리

  3. 데일리 브리핑

    한국 전국택시연합회·현대차·카카오·A2Z·휴맥스 '면허기반 자율주행 전환' MOU — 기존 면허 토대 위 무인 통합

    오늘의 정책 지형은 '기술을 허용할 것이냐'가 아니라 '기존 질서 위에 어떻게 얹을 것이냐'로 무게중심이 옮겨갔습니다. 한국에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현대차·카카오모빌리티·오토노머스A2Z·휴맥스모빌리티와 맺은 '법인택시 면허기반 자율주행 전환' 협약은 그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 줍니다. 핵심은 기존 택시면허제도를 폐기하거나 우회하는 것이 아니라, 그 면허 체계를 플랫폼 삼아 무인 공급을 통합·이행하는 설계입니다. 과거 호출 플랫폼 도입기의 갈등이 '기존 질서를 적대시한 진입'에서 비롯됐음을 돌이켜 보면, 이 접근은 이해관계자 충돌을 최소화하면서 혁신의 실질적 구현을 앞당기는 합리적 경로입니다.

    2026.06.13 · 정책 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