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빌리티&플랫폼 협회
  1. 데일리 브리핑

    Waymo 런던 공공도로 테스트 본격화 — 100대 I-Pace 배치, 4월 무인 파일럿·9월 상용화 목표

    로보택시 산업의 4월 중반 풍경은 한마디로 '규모의 비대칭'이다. Waymo는 주당 40만 건의 유료 승차를 처리하며 연말 100만 건 고지를 정조준하고 있고, Alphabet은 2월에만 160억 달러를 추가 투입해 20개 도시 동시 확장이라는 전례 없는 전략을 밀어붙이고 있다. 반면 Tesla는 오스틴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두 곳에서 약 44대 수준의 차량을 굴리고 있으며, 그마저도 안전 모니터라는 이름의 인간 동승자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상태다. 머스크가 1월 실적 발표에서 약속한 4월 Cybercab 양산은 시장이 주시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됐다.

    2026.04.16 · 산업 데일리

  2. 데일리 브리핑

    Waymo 주 100만 라이드 가이던스 — 10개 도시 50만/주 통과

    2026년 4월 셋째 주, 로보택시 산업은 더 이상 '가능성의 산업'이 아니라 '단위 경제성의 산업'으로 성격을 바꾸고 있다. Waymo가 2월 말 10개 도시 체제를 완성하고 주간 유료 탑승 50만 건을 넘어선 뒤, 연말까지 주 100만 건이라는 수치 가이던스를 공식화했다. 같은 시기 Tesla는 오스틴에서 감독자 없는 운행으로 전환했다고 발표했고, 4월 기가팩토리 텍사스에서 핸들·페달이 없는 Cybercab의 양산을 공식 개시했다.

    2026.04.15 · 산업 데일리

  3. 데일리 브리핑

    Waymo, 런던 시범 주행 개시 — 미국 밖 첫 상업 서비스 9월 목표

    2026년 4월 둘째 주, 글로벌 로보택시 산업은 '확장의 속도'와 '시스템의 견고함'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주제가 동시에 부각되는 국면을 맞이했다. 한편에서는 Waymo가 런던 시범 주행을 시작하며 미국 이외 지역 최초의 상업 서비스를 준비하고, Uber와 폭스바겐이 LA에서 자율주행 미니버스의 대규모 도로 검증에 돌입했다. Pony.ai는 자기진단과 표적 학습이 가능한 차세대 AI 엔진을 공개하면서, 단순한 주행 능력을 넘어 시스템이 스스로 약점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자기개선형 자율주행'의 시대를 예고했다.

    2026.04.13 · 산업 데일리

  4. 데일리 브리핑

    Waymo, 내슈빌 진출로 11개 도시 체제 확립 — Lyft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플릿 운영 분리 모델 본격화

    2026년 4월 둘째 주, 글로벌 로보택시 산업은 지리적 확장과 사업 모델의 분화라는 두 축에서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 Waymo가 내슈빌에 11번째 도시를 추가하면서 미국 내 서비스 권역을 사실상 주요 대도시권 전체로 넓혔고, Pony.ai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유럽 최초의 상용 로보택시를 출범시켰다. 주목할 점은 이 확장이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니라 실제 요금을 받는 상업 서비스로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며, 각 사업자가 택하는 플랫폼 전략이 뚜렷하게 갈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2026.04.10 · 산업 데일리

  5. 데일리 브리핑

    Tesla Cybercab, 4월 기가텍사스 양산 돌입 — '언박스드' 공법 최초 적용, 자율주행 전용 차량 시대 개막

    2026년 4월, 글로벌 로보택시 시장은 '실험에서 산업으로' 전환하는 변곡점을 통과하고 있다. Tesla가 기가텍사스에서 Cybercab 양산을 시작하면서,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전용 차량의 대량 생산이라는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 Waymo는 이미 주간 50만 회 유료 탑승이라는 운영 규모를 달성했고, 마이애미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며 연말까지 17개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다. 주목할 점은 Uber가 자체 기술 개발 대신 '플랫폼 오케스트레이터' 전략을 본격화하면서 Rivian과 5만 대 규모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것이다.

    2026.04.09 · 산업 데일리

  6. 데일리 브리핑

    Waymo, 샌안토니오 학교 구역에서 역주행 사고 발생 — 안전 논란 재점화

    로보택시 산업이 상업화 초기 단계에 진입하면서, 규모의 확대와 안전성 확보 사이의 긴장이 산업의 핵심 딜레마로 부상하고 있다. Waymo는 주간 50만 건 이상의 유료 운행을 기록하며 10개 이상의 도시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지만, 학교 구역에서의 역주행과 스쿨버스 통과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NHTSA와 NTSB의 조사가 확대되는 상황이다. Tesla는 이번 달 Cybercab 양산을 시작하며 운전석 자체가 없는 전용 로보택시라는 새로운 차량 범주를 열어가고 있고, Uber는 인간 드라이버의 EV 전환 보조금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동시에 로보택시 파트너십을 가속화하는 양면 전략을 펼치고 있다.

    2026.04.03 · 산업 데일리

  7. 데일리 브리핑

    SELF DRIVE Act 2026, 연방 AV 규제의 구조적 전환점 — 자기 인증과 연방 선점의 함의

    오늘의 정책·경제 브리핑은 로보택시 산업이 '기술 시연'에서 '수익 모델 검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구조적 질문들에 초점을 맞춘다. Pony.ai가 심천에서 7세대 차량의 단위경제성 달성을 보고한 것은 로보택시의 수익화가 이론이 아닌 현실임을 보여주지만, 이 성과가 어떤 조건 하에서 달성되었는지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편 Tesla가 로보택시 운영에서 인간 텔레오퍼레이터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은 '완전 자율주행'이라는 개념 자체의 재정의를 요구하며, 이는 노동 전환과 새로운 직업 범주의 형성이라는 관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2026.04.03 · 정책 데일리

  8. 데일리 브리핑

    바이두 우한 사태: 플릿 동시 장애(correlated failure)가 제기하는 도시 교통 시스템 리스크

    이번 주 자율주행 산업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은, 기술의 상용화 단계에서 정책과 비즈니스 모델이 얼마나 복잡하게 얽혀 있는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바이두 우한 사태는 '대규모 플릿 운영'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 인프라 리스크를 가시화했고, 마키 의원의 원격 관제 조사는 자율주행의 '무인'이라는 마케팅 서사와 실제 운영 사이의 간극을 드러냈다. Uber가 Rivian에 최대 12.5억 달러를 투자하며 5만 대 규모의 전용 플릿을 구축하려는 전략은 로보택시 시장의 구조가 '기술 개발사-플랫폼-차량 제조사'의 수직적 결합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6.04.02 · 정책 데일리

  9. 데일리 브리핑

    Waymo, 주간 유료 탑승 50만 건 돌파 — 연말 100만 건 목표, 산안토니오 공항 서비스 개시

    2026년 4월 현재, 글로벌 로보택시 산업은 '실험에서 규모화'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국면에 진입했다. Waymo가 주간 50만 건의 유료 탑승이라는 이정표를 세우며 10개 도시에서 상업 운행을 이어가고 있고, Amazon의 Zoox는 오스틴과 마이애미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면서 Uber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수요 확보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편, Tesla는 오스틴에서 제한적 로보택시 운행을 진행 중이나 NHTSA의 안전 조사가 확대되면서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Pony.ai가 선전에서 단위 수익성을 달성하며, 수익 모델의 현실성을 입증하는 첫 번째 사례들이 등장하고 있다.

    2026.04.01 · 산업 데일리

  10. 데일리 브리핑

    Pony.ai, 선전에서 단위 수익성 달성 — 차량당 일 23건, 순수익 338위안의 경제학

    로보택시 산업이 '기술 시연'에서 '경제적 지속가능성 입증'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Pony.ai가 중국 내 2번째 도시에서 단위 수익성을 달성한 것은, 로보택시가 보조금이나 투자자의 인내심에만 의존하지 않고도 자생할 수 있다는 첫 번째 실증적 증거다. 동시에 미국에서는 SELF DRIVE Act를 통해 주 정부별로 파편화된 규제 환경을 연방 차원에서 통합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이는 특히 자율주행 트럭의 주간 상업 운행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26.04.01 · 정책 데일리

  11. 데일리 브리핑

    Waymo, 주간 50만 건 유료 탑승 달성 — 10개 미국 도시에서 서비스 중

    2026년 3월 마지막 주, 로보택시 산업은 '실험에서 산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곳곳에서 보내고 있다. Waymo가 주간 50만 건의 유료 탑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것은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소비자가 로보택시를 일상적 이동 수단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동시에 Uber가 Rivian과 최대 12.5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하며 자체 로보택시 함대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플랫폼 사업자가 더 이상 기술 기업의 차량을 중개하는 데 머무르지 않겠다는 전략적 선언으로 읽힌다.

    2026.03.31 · 산업 데일리

  12. 데일리 브리핑

    Pony.ai, 선전에서 단위 수익성 달성 — 차량당 일 평균 23건, 394위안 매출 기록

    로보택시 산업이 상업적 규모에 접근하면서, 기술 발전의 속도와 제도·경제적 준비 수준 사이의 간극이 점점 더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번 주의 핵심 흐름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Pony.ai의 단위 수익성 달성은 로보택시가 R&D 시범 사업에서 자생적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할 수 있다는 최초의 실증적 근거를 제공했다. 둘째, 미국 연방 의회의 SELF DRIVE Act 2026 발의는 그간 주 단위로 분절되어 있던 자율주행 규제를 연방 차원에서 통합하려는 시도이나, 자기 인증 방식과 주 정부 권한 축소를 둘러싼 논쟁이 불가피하다.

    2026.03.31 · 정책 데일리

  13. 데일리 브리핑

    Pony.ai, 선전 도시 단위 손익분기 달성 — 차량당 일 순수익 338위안, 일 23건 운행

    로보택시 산업이 대규모 자본 투입 국면에 진입하면서, 이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경제적·정책적 파급 효과에 대한 분석의 시급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주의 핵심 변화는 세 가지 축으로 정리된다. 첫째, 비즈니스 모델의 관점에서 Pony.ai가 중국 선전에서 도시 단위 손익분기를 달성한 것은 로보택시의 단위 경제학(unit economics)이 특정 조건 하에서 작동할 수 있음을 실증한 것이다. 둘째, 규제 관점에서 미국의 SELF DRIVE Act 논의는 자율주행에 대한 연방 차원의 통합 규제 프레임워크가 형성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2026.03.30 · 정책 데일리

  14. 정책 주제

    플랫폼 운송

    가맹·중개 플랫폼, 운송 유형별 제도, 수수료와 상생. 호출 플랫폼은 택시 이용 방식을 바꾸었고, 이제 로보택시의 호출 창구로도 경쟁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플랫폼과 운송사업자, 종사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제도와 상생 방안을 연구합니다.

    가맹·중개 등 플랫폼 운송사업 유형별 제도 · 플랫폼 시장 집중과 수수료 · 플랫폼과 로보택시 사업자의 제휴 · 상생 사업 설계

  15. 정책 주제

    해외 정책 동향

    미국·중국·일본·유럽의 로보택시·플랫폼 제도 비교. 로보택시 상용화는 미국과 중국이 앞서고, 일본과 유럽은 각자의 제도로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협회는 해외의 면허·책임·운영 제도를 비교해 국내 제도 설계에 참고할 점을 정리합니다.

    미국 주별 로보택시 허가 제도 · 중국 도시별 상용화와 규제 · 일본 레벨4 제도와 택시업계 참여 · 유럽 자율주행 법제